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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상세
제목 !! 황사철 여드름 피부 대비 !!
작성자 소바솝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1-04-0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294

 

 

 

 

 

황사철 대비 여드름피부관리는 이렇게!!

 

황사철 속의 미세먼지는 우리 피부의 모공을 막거나,
모공 속 피지와 뒤엉켜 노폐물을 형성하게 된다.
특히 모공이 쉽게 막히는 체질인 여드름 피부를 가진 사람이나
피부질환자의 경우 주의를 요하는데, 이런 노폐물들이 여드름이나
피부트러블의 발생을 촉진시키거나 상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황사 속에 포함된 산성화합물의 경우 피부를 자극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여드름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기상청의 봄철 황사 예보를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고,
황사가 심하거나 일교차가 심한 날은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부득이 외출을 해야 한다면, 꼼꼼한 외출 전, 후 관리로
여드름 악화를 예방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외출에 따른 황사철 여드름 피부관리 팁!!
 

<<외출전>>

여드름피부환자, 절대로 맨얼굴로 다니면 안된다!!
황사먼지가! 섞인 봄 바람에 맨 얼굴로 나가는 것은 피부에 대한 죄악이다.

세안 후 로션을 바르고 난 후, 기왕이면 보습기능도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준다 여드름 피부를 가진 사람은 두껍게 발라지는 자외선 차단제보다는
유분이 적은 밀크타입의 부드러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서 손으로 가해지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전에 발라 주어서 UV 필터들이 피부 각질층에

충분히 흡수되는 시간을 갖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또, 아침부터 무거운 느낌의 영양 성분이나 비타민 C 등 피부에 변화작용을 줄
수 있는 성분의 화장품을 사용하게 되면, 자외선과 자극이 더해져 원래 효과를
나타내기 보다는 여드름 피부에는 또 다른 자극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외출시>>

황사예보가 있다면 립스틱 대신 마스크를!!
황사 때 립스틱은 절대 바르지 않도록 한다.

 

립스틱의 유분감은 먼지를 흡착시켜, 구강염이나 기관지염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립스틱 대신 마스크를 사용하자. 마스크는 입과 코에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막을
뿐만 아니라, 여드름이 난 부위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예방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황사로 인해 가장 피해가 큰 신체기관은 눈이다.  눈은 마스크로 가릴 수도 없고,

오염물질에 언제나 무방비상태이다. 평상시 콘택트렌즈를 끼더라도 이 날 만큼은 꼭

안경을 써주는 것이 여드름 외 다른 질환 발생을 예방하는 길이다. 안경을 쓰지

않더라도 외출 시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우리 눈의 멜라닌 세포는 자외선에 가장 먼저 반응하기 때문에 눈을 가려 눈 뿐만
아니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자극까지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외출후>>

꼼꼼한 세안이 필요하지만 부드럽게!!
여드름 환자들은 평상 시보다 피부 세안에 특히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먼저 손, 발을 깨끗이 반드시 깨끗이 씻어주고, 직접적으로 자극을 가장 많이 받은
얼굴 세안에 가장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여드름 전용 세안제품중에서도 중에서도 거품이 잘 나는 제품을 사용하여 거품을 내기
위해 얼굴을 문지를 때 발생하는 피부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세안 시 노폐물을 모두 제거하고 싶은 욕심으로 강하게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세안
하는 것은 자극을 받은 피부를 더 자극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삼가 한다.

부드러우면서도 세정력이 우수해서 이중 세안을 하지 않고도 한 번에 노폐물을 꼼꼼히
씻어낼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피부 마사지나 찜질방을 가는 것은 피부가 평상 시 느끼는 것보다 더 큰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당일은 피해주는 것이 좋다.

 

얼굴이 당기거나 붉어졌다면 진정 작용이 좋은 해초나 감초 팩을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해주면 피부보습에 좋은 효과를 줄 수 있다.

 

또한 낮에는 수시로 생수나 국화차 등을 마셔주면 체내 해독 등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피부가 부어 오르거나, 간지러운 증세가 있다면, 반드시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첨부파일 황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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