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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클렌징 크림이나 오일을 사용하지 않아도
백강잠 비누로 두번 세안하면 메이크업 잔여물 없이 깨끗하고 촉촉하게 세정됩니다.
오히려 가끔씩 올라오던 뾰루지는 거의 없어졌어요.
딱 하나 단점은 거품이 눈에 들어가면 너무 따갑다는거 ㅠ
아주 만족스럽게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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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님께서 만족스럽다고 하시니 정말 기뻐요^^
민희님을 비롯한 고객님들의 맑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
소바솝은 언제나 최선을 다할게요^^
거품이 눈에 들어가면 중화되어 눈물과 함께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눈이 따갑지 않은 제품보다 오히려 안전할 수 있어요. 그러나 민희님을
비롯한 고객님들의 말씀 하나 하나 귀 기울여 불편사항이 없도록 연구하는
소바솝이 될게요^^
소중한 후기 감사 드리구요.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