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바비누를 만난 건 작년 10월25일 이였어요
그 때는 말 못하게 피부가 뷁 했죠
하지만! 지금은 억수로~~~~~~ 달라졌답니다
거울에 비치는 제 얼굴이 갈 수록 빛이 나더라구요 오호호호호호~~~~~
자고로 뭐든 꾸준히 해 봐야 그 결과를 알 수 있다고 8개월 까짓 금방 지나가요
참고로 전 사춘기 소녀라 피부가 빨갛게 달아 오르고 뾰로지도 심각 했죠
그래서 전!!! 민들레로 먼저 붉은 기운과 염증을 가라 앉혔고 다음으로 백장감으로
드믄드믄 있는 자국들을 지워 나갔습니다!!!!
그 결과 얼굴이 므훗 하게 변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소바 사랑 할 꺼구요 이 글을 처음 보시고 처음 소바를 사시는 분들께 좋은 자료 됐음 하구요
언제나 꾸준히!!!! 이 세 글자 잊지 마시길 바래요
저도 첨에 긴가민가 했거든요 "요, 비누가 과연 내 얼굴을 살려 줄까?" 이 생각은 누구나 가지는 의문점일 거예요
저 또한 그랬거든요^^
하여튼 일단 저질러 보세요 그 후의 만족감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꺼 예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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